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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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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NTA

무의식

作詞:Ubenta
作曲:Ubenta
編曲:Ubenta

새벽의 첫 고요함을 지나 동이 트기 전
깨어난 지각 무의미한 흘려보낸 시간
한심한 자신과 반사된 거울 안 의미가
자신에게 드리워져 갈 때쯤 그저
해충이었던 그것의 본모가 서서히
드러나 암울함을 겹겹이 껴입고 한기
서린 전신 덧입음이 무의미한 거지
현기증을 동반한 높다란 위에서
내려다보는 광경 마른 침을 삼켜 이내
뒤통수를 가격 고꾸라지고 밑으로
쳐박혀 퍼즐처럼 맞춰봤던 상상의 파편
허나 깨져버린 단면은 불명확하고
그것이 끝임을 알려 눈을 떠도 컴컴한
화면 이내 인간으로서 자격 의심한
자신이 부끄러워져 흐트러진 머릿결을
정돈하고 거부감 속 널린 어둠 꽉 쥐어

변질된 혐오가 제 옷을 입고 드러나
간단히 숙연함 깨부숴버릴 동요를
불러와 좁다란 통로안 꿈틀거리는
포효가 집어삼킬 대상을 노려봐 고결함
잃어버릴 운명 그 운명을 지닌 정적 속
숨결 쉽게 꺼뜨려 처음부터 예정된
경로 결국 따를 수 밖에 각종 변수를
경험 후 견고해져 돌처럼

덥석 물고 물어 뜯어 갈가리 찢긴 모든
격정 다시 한 번 겨룰 왜곡된 형태의
얼굴 겨우 눈을 감는 것이 최선이었던
미약한 노력 그렇기에 모든 공격성
충동 내 안에서 다시금 날뛰어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나 자신을 맡겨
시커먼 활력 재가 돼 계산된 모든
노림수 시선이 모이는 변화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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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그 때를 앞당겨 내 몸을 녹일
용광로 심상은 눈에 밟혀 악독한 환영
말아 피우고 강령 강력한 힘으로 날
재우는 그리고 깨우는 방법 날 제물로
바쳐 변질된 의미의 완성조차 내겐
달갑다고 그 악마에게 맡겨 내
무의식이 주축이 된 주술 어떤 의미론
수술 삐죽 튀어나온 숫을 쳐 벌이는 굿
떠안은 혐오와 멸시 등을 바칠 순서
문득 떠오르는 운율 듣는 이는 소름이
돋을 소음 고름이 귓가에 맺히도록
덜 조율된 악기를 계속해 연주 연거푸
더듬는 손은 멈출 줄 모르고 듣는
이들은 정신을 놓쳐 귓가에 꽂히는
불완전한 형태의 본능 초를 세며
초조함을 억눌러도 결국 표면에 떠오를
넋이 나간 표정 위로 두 손을 덮어도

변질된 혐오가 제 옷을 입고 드러나
간단히 숙연함 깨부숴버릴 동요를
불러와 좁다란 통로안 꿈틀거리는
포효가 집어삼킬 대상을 노려봐 고결함
잃어버릴 운명 그 운명을 지닌 정적 속
숨결 쉽게 꺼뜨려 처음부터 예정된
경로 결국 따를 수 밖에 각종 변수를
경험 후 견고해져 돌처럼

쉽게 빠져들 수 밖에 없지 모두 경험한
경우니 더욱이 조여들 익숙함의 초침
인지 후 파고들 날카로운 독침 습관은
못고치고 오히려 젖어들어 결국엔 두
손을 놓지 정지된 논의 다수의 관심
모인 그 일점에서 비로소 거친 광휘를
품지 확연히 상황 굳힐 인간 내 자리한
법칙 끝없이 의문을 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