專輯歌曲：
專輯介紹：
[아티스트 소개]
18세 소녀 아티스트 ‘박민’ 2021년 11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싱글 앨범 (프로듀서 지담)을 발매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한강’은 어린 소녀가 자기감정을 담담히 만나며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듯 전개해나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하루하루’는 삶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박민 특유의 밝으면서도 4차원적인 에너지와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풀어냈다.
‘박민’ 데뷔 앨범 [한강], 프로듀서 겸 작곡가 ‘지담’과 협업
18세 신예 작곡가 ‘박민’의 데뷔 앨범 [한강]
쌀쌀했던 열여덟의 계절들. 풀어지지 않는 마음을 들고 나간 ‘한강’에서 스스로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한강’은 프로듀서이자 영화음악 작곡가인 ‘지담’이 전체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으로 모든 수록곡은 박민, 지담의 작사/곡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박민 특유의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화법에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하는 지담의 편곡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피아노와 보컬이 미묘한 결합을 이루는 ’하루하루’는 유명 피아니스트 이진주의 참여로 그 독창성을 확보했으며, 엔지니어 이태호(믹싱), 장영재(마스터링)의 터치로 곡의 정서와 스타일을 극대화하며 편곡이 마무리되었다.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한강’은 어린 소녀가 자기감정을 담담히 만나고 해석하며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듯 전개해나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두 번째 트랙 ‘하루하루’는 삶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박민’ 특유의 밝으면서도 4차원적인 에너지와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풀어냈다.
노래로 참여한 신예 아티스트 ‘남예진’의 목소리엔 기본적으로 ‘애조’가 있다. '한강’에 담긴 슬픔의 정서가 무엇인지 아는 듯 과장 없이 잘 표현했다. 두 명의 소녀가 빚어낸 이야기를 듣는 이들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Credit]
Produced by 지담/Jidam
Lyrics by 박민 강지담
Composed by 박민 강지담
Arranged by 강지담
01 한강
Lyrics by 박민 강지담
Composed by 강지담 박민
Arranged by 강지담 / 이태호
Voice: 남예진
A. Guitar: 이노아
Piano: 이진주
Synth&Keys: 이진주 강지담
Bass: 백인철
Drums: 서용규
02 하루하루
Lyrics by 박민 강지담
Composed by 강지담 박민
Arranged by 강지담 / 이진주 이태호
Voice: 남예진
Piano: 이진주
Bass: 백인철
Drums: 서용규
Recorded at ReTunes Music, Studio Tehilim
Edited by 이덕천 at ReTunes Music
Mixed by 이태호 at MiXnBLE (Assist. 정상원)
Mastered by 장영재 at soundmirror Korea
Art Director 지담/Jidam
Artwork by cecick_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