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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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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呼..)
Lyricist:송수윤 / 한재호 Composer:김승수 / 추대관 / 한재호 Arranger:추대관 / 홍승현
이대로 기억이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 약해 빠진 마음에 여지 없이 무너져가 흩어져 가는 음악들 속에 내 맘이 왠지 들켜버려서 내 속에 드리운 널 그리는 맘을 꺼내 논다
그냥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니 눈에 비친 날 다시 보고 싶어서 니 여린 맘이 날 위로하러 와줄 것만 같아서
한 번도 잊지 못한 기억들 속에 아무일 없다는 듯한 순한 눈으로 니 여린 맘이 나를 위로하러 와줄 것 같아서
이대로 잠들면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하루만큼 너 멀어지기를 바라지만
그냥 이런 날이 올 것 같아서 Find more lyrics at ※ Mojim.com 내 품에 가는 몸을 맡길 것 같아서 니 여린 맘을 위로해 줄 날이 올 것만 같아서
남기면 안 될 기억은 잡아 놓고 부끄러운 기억을 왜곡해가면서 니 여린 맘을 애써 바래본다 추한 내 마음이
내 맘이 애써 모른 척한 널 눈물이 소리 없이 기억해 Oh
그냥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니 눈에 비친 나를 보고 싶어서 니 여린 맘이 날 위로하러 와줄 것만 같아서
한 번도 잊지 못한 기억들 속에 아무일 없다는 듯한 순한 눈으로 니 여린 맘이 나를 위로하러 와줄 것 같아서
- Special thanks to Y.E.S for sharing the 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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