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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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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Breathtaking)
Lyricist:이결 Composer:이결、2% Arranger:2%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게 아냐 더 가까이 와봐 아니 더 가까이 숨소리가 서로 코에 닿게 더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모르는 게 아냐 부끄러워서 보는 눈도 이렇게 많은데 자꾸 그렇게 하면 나 변할 거야 보여줄 거야 나도 할 수 있다고
닿을 듯 말 듯 한 우리 둘 사이 아슬아슬한 줄다리기처럼 알 수 없게 왔다 갔다 줄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다 알 것 같으면서 모르겠어 알듯 말듯 한 우린 아직까지 조금은 어색한 이제 막 걸음을 걷는 사이
언제까지 손만 잡고 다닐 건데 왜 자꾸만 나를 밀어내는 건데 너는 마치 보름달 같아 날 또 변하게 자꾸 변하게
Find more lyrics at ※ Mojim.com 너만 보면 자꾸 숨이 빨라져 나도 나를 말리기 힘들어 이러다 나도 너처럼 변할 거야 보여줄 거야 나도 할 수 있다고
닿을 듯 말 듯 한 우리 둘 사이 아슬아슬한 줄다리기처럼 알 수 없게 왔다 갔다 줄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다 알 것 같으면서 모르겠어 알듯 말듯 한 우린 아직까지 조금은 어색한 이제 막 걸음을 걷는 사이
서로의 처음이라 어렵겠지만 같은 마음으로 걷다 보면 우리 둘이 같이 달로 떠날 거야
닿을 듯 말 듯 한 우리 둘 사이 아슬아슬한 줄다리기처럼 알 수 없게 왔다 갔다 줄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다 알 것 같으면서 모르겠어 알듯 말듯 한 우린 아직까지 조금은 어색한 이제 막 걸음을 걷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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