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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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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NTA

애원

作詞:Ubenta
作曲:Ubenta
編曲:Ubenta

나는 너를 못 지워 잊어도 자꾸만 씹혀
기억속에서 똬리를 틀고 어깨에 짐을
지어 그래 넌 내게 짐이지 아무런
반항도 못하는 난 피튀길 험한
가시밭길 지나니 기나긴 여정 앞에
억지로 무릎꿇려 안간힘쓰고 세상의
온갖 슬픔 품어 너에 대한 증온
주변으로 확대돼 너를 닮은 수많은
형상들 여자 내가 원한 너를 누릴 권한
내겐 없으니 난 스스로 널 거르지
상처받기 전 튕겨지기 전 내가 먼저
상황에서 나를 치워 너의 기쁨 파내고
슬픔 심어 넌 끝없이 절망의 씨를 나
역시 끝없이 씨름해 나가며 시름
그리고 비난의 시를 이렇게 지어 계속
됐어 다 똑같아 이름 말곤

잘 봐 우리가 만든 마찰 삐딱한 태도와
자존심이 만나 이룬 불안정한 기류
특정 사건을 교훈으로 삼기는 힘든
짙은 불안에 휩싸인 사고의 흐름
어딘가 무른 과거 나 자신을 부를
여력조차 없는 지나치게 섬세한 내
성격은 모든 관계를 끊어 접촉점 향해
손 뻗는 방법조차 잊어버려

시끄러운 소음 나를 가두는 나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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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을 너의 궤변은 이기주의적 체면은
살려줬지 이전엔 몰랐어 그 환한 미소
뒤로 어떤 추악함이나 구정물 포함한
이기심을 지녔을 거라 생각도 못했고
나는 어떤 너의 외견만을 보고
판단했을지도 '성격이란 결국 똑같은
추한 내면에 형성된 조건반사' 난
최고의 이상을 상상하나 이미 한 번
닳고 닳아 흐트러진 고뇌의 작용 난
진실을 몰라 그리고 뭐가 진짜인지조차
시야가 흐려졌고 어떤 치유로도 회복될
수 없는 그런 상처가 돋아 그런 상천
덮을 수 밖에 몰라 초라함 가득 지니고
난 또 같은 곳을 돌아

잘 봐 우리가 만든 마찰 삐딱한 태도와
자존심이 만나 이룬 불안정한 기류
특정 사건을 교훈으로 삼기는 힘든
짙은 불안에 휩싸인 사고의 흐름
어딘가 무른 과거 나 자신을 부를
여력조차 없는 지나치게 섬세한 내
성격은 모든 관계를 끊어 접촉점 향해
손 뻗는 방법조차 잊어버려

바라 메마름 그 위 한 방울 착각 답답한
목줄 하나 떼어낼 사랑 아직 바라
나지막한 속삭임 또다시 날 휩쓸어버릴
그 간단하고 명료한 불완전하지만
견고한 사람